나인 - 아홉번의 시간여행 [영]화를 봅니다

방송 3사 그 이상 퀄리티를 보여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.

예전에는 케이블 드라마 혹은 예능은 저예산으로 간단하게 허허 웃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았는데

제 기준으로 드라마 나인은 이 벽을 허물어버린 작품이라 생각됩니다.

분명 3사의 평일밤이나 주말드라마의 주연배우급들은 아니지만 실력있고 저평가된 인물들의

케릭터를 잘 살려준 드라마입니다.

원작이 따로있는지 아니면 작가가 약을 빨....아니 잡수셨는지

매 회 무릎을 탁! 칠만큼의 반전도 반전이거니와 쪽대본도 아닌듯하여 구성이 산으로 가지도 않네요.

타임워프라는 주제가 일반적으로 SF물이나 만화에서 쓰이지만 드라마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

제일 먼저 보여준 드라마입니다. 이 후 타임워프식 구성을 가진 드라마가 많이 나타난듯 싶습니다.

이 드라마 덕분에 박형식이라는 친구도 알게됐고 이진욱은 그냥저냥 잘생긴 배우에서 아..,이런 정극도 잘하네?

라고 느꼈습니다. 이전 이진욱은 사실 연애시대라는 드라마에서 그 연기 못하던 친구...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ㅠ



어쨌든 필력딸리는 저는 추천작 하나 남기고 마무리합니다.



덧글

  • 카시니츠 2015/06/12 15:47 #

    이걸 봐야지 봐야지 하고선 미루고 있었는데 언제 한번 몰아서 봐야겠군요 ㅋㅋ
  • 펑크로봇 2015/06/13 12:44 #

    1화만 보셔도 뒷내용 궁금해서 쭉 달리실거에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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