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램글램한 록을 청음합니다. [음]악을 듣습니다

#1.
전 격동의 70년대를 체험해보지는 못 했지만 당시 음악은 여전히 즐겨듣고 있습니다.
영국에서 한창 유행하던 글램록!!!!! 데이빗 보위를 대표적으로 짙은 화장도 하고 머리가 흔히말하는 펑크헤드에
딱봐도 이상한애...처럼

#2.
우연하게 들었던 프레디머큐리의 음색에 반하여 학창시절 퀸의 음악에 잠깐 미쳐살았었습니다.
가사는 몰라도 인트로는 거의 다 아실거라 생각되는 '보헤미안 랩소디'
광고음악으로 자주 삽입되었던 '돈 스탑 미 나우', ' 투 머치 러브 윌 킬 유'

#3.
퀸의 음악만 듣고 비주얼은 본적이 없던 학창시절의 나는 고딩때 충격적인 프레디형님의 코스튬을보고
잠깐 넋이 나갔었다.
상의탈의하고 가슴에 털은 무성무성 무럭무럭,,,,달라붙는 스키니팬츠에
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건 맥주를 마시면서 공연을 하다니!!!
맥주마시면서 무대에 오르는건 그 당시는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말고는 몰랐었는데ㅠㅠㅠㅠㅠ

#4.
윔블던 공연이었나?
잘 기억은 안나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기전 피아노에 맥주를 올려놓고 프레디가 연주를 시작할때
'아 X바...X간지다..ㅠㅠㅠ'
이때가 내가 피아노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
#5.
형님 살아만 계셨더라면
양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 중요치도 않고 에이즈라는 병명도 중요치않다ㅠㅠㅠ
단지 목소리를 오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








역시 퀸은 누가 뭐래도 'We will Rock you'